경기도 의료관광, 몽골 진출

현지의료계 호평

경기도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의료관광 사업설명회와 의료봉사를 실시중인대표단이 몽골 보건부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대표단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명지병원 등 도내 8개 병원이 참가해 각 기관의 특화된 암․심뇌혈관․소화기내과․척추․정형외과․치과질환 최첨단 의료기술을 소개해 현지 의료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수술환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공항영접, 원어민 통역 등 편의 서비스와 IT기반 진료협력 시스템을 이용한 사후관리 소개 등 경기도의 의료관광 현황을 소개해 수준 높은 의료관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몽골에서 경기도로 들어오는 외국인환자는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에 이어 5번째 규모이며 외국인환자를 집계한 2009년 이후 연평균 54%씩 성장하고 있다.

김용연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올해 중국과 몽골에도 경기도의 의료관광을 소개했다”며 “이 지역에 대한 의료기술 홍보를 위한 의료인연수 프로그램,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 병원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