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왜곡과 뒤늦은 대응을 보고...

이제껏 무엇을 하고 있다가 중국의 역사왜곡이 한참 진행된 이후에 대응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간 정치권의 태만에 불만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잡초는 무성해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것인데 이제 씨까지 퍼뜨려 놓았으니 일이 크게 되었다는 생각이다

양치질도 안하는 국민이 5억에 이른다는 중국이 국민의 보건과 복지에 신경을 써야 함에도 3조원이라는 매우 큰 돈을 들여 역사왜곡에 나섰다는 자체가 어이 없는일이지만 그간 우리 정부와 정치권의 무신경 또한 한심스럽기 짝이없다.

늦기는 했지만 지금이라도 분연히 나서야 한다. 강경 일변도로 나서서 지혜를 잃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상대의 억지 주장에는 결코 녹녹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개인간에도 폭압적인 사람이 착하기만하고 녹녹한 사람을 괴롭히는 경향을 종종 보아왔거니와 덩치가 작다고 혹여 비굴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객관성이 없고 사실과 다른 인위적으로 꾸며진 역사는 이미 역사가 아니다. 큰 예산을 들여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중국 당국은 즉각 그 일을 중단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덩치가 작으면 다부지기라도 해야한다
무술인의 경우 고인이된 최영의씨 는 요즘으로 치면 결코 크지 않은 체격으로 거대한 체격의 격투기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연전연승을 하였다는데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뒤따랐을 것이다

권투선수 타이슨이 170몇센티의 비교적 작은 체구로 2m 가까운 선수를 이길 수 있었던 것도 개인의 소질도 뛰어 났겠지만 본인의 노력이 아니라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국가의 일은 매우 복잡하고 효율적으로 합력해야 하지만 근본은 같다고 본다

우리 민족의 소질과 생존력은 불리한 지정학적 위치에서도 살아남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다만그러기 위해서는 지혜를 총동원하고 단결하는 모습이 중요하며 때로는 사나울 줄도 알아야한다

인간의 어리석은 공격성은 말랑한 곳만 찌르고 치려한다

침략을 일삼고 이익을 수탈한 국가들이 오히려 선진국을 자처하며 대우받고 떵떵거리는 모습을 참고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결코 본받을 바는 아니지만 녹녹하고 순한 모습만으로는 대우 받기 힘들다 거듭 말하지만 덩치가 작으면 속된 말로 깡다구라도 있어야 한다 또한 지혜를 총동원해야 한다

미국과의 협력도 지속되어야 한다. 덩치도 작은데 핵주먹(?)도 없는 현실이다. 부분적인 마찰에는 당당히 맞서야하지만 큰 줄기는 유지해 나가야한다.고대역사도 옳게 밝히어 정리해야하고 통일도 추진해야 하며 경제도 살려야하고 과학도 발전시키며 언제든 무기화 될 수 있는 식량도 지켜야하며 국방력도 키워야하는 우리나라는 참 할일도 많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특정 권력의 중앙집권적, 억압적 통제력은 점점 한계를 드러낼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역사왜곡 까지 하면서 거대한 중국을 유지,확대까지하려는 듯한 중국의 행태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본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촌임에도 헤게모니에만 눈이 어두워 역사까지 왜곡하는 중국은 역사의 시계를 바로 봐야하고,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당당하고도 용의 주도한 처신을 해야 할 때이다.국가간의 일은 복잡성까지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