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활사업 전문화 나선다

전국최초로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운영

경기도내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재활보조기구에 대한 정보와 재활보조기구가 빈약하여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있는 많은 불편과 좌절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체단체로서는 최초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내에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는 재활학과 박사인 오길승 소장을 비롯해 재활분야 전문가들이 장애인들의 장애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재활보조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첨단의 다양한 재활보조기구를 소개함은 물론 저소득 장애인등에게 대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부터 직업활동에 이르기까지 사회활동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활보조기구 테이터 베이스 구축과 서비스를 위한 조사연구, 전문가 양성, 정책개발을 중심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도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기구 사용을 위한 상담과 평가를 통해 개인의 기능과 욕구를 파악하고, 국내외 최신의 재활보조기구를 파악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재활보조기구를 추천할 뿐만아니라, 장애인의 열악한 경제적 사정을 감안하여 후원자를 연계시켜 장애인의 재활보조기구 구입을 돕게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고가의 필수적 재활보조기구 지원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시켜 기업 등의 참여 활성화를 통한 재활보조공학 서비스 전달체계 모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031)295-7363  장애인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677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