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1,895억원 투자, 일자리 2,325개 창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세계 1위 기업 대만 ASE社의 파주 공장 기공식이 26일 파주 문발산업단지 사옥에서 열렸다.
ASE사 파주 공장은 2만7,433㎡ 부지에 1조1,895억원을 2020년까지 투자해 신규 생산설비 라인 공장동 2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2,325명의 직원을 신규로 채용한다.
또한 2020년까지 4조원의 직접생산효과, 2조9,000억원의 간접생산유발효과, 9,0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700억원의 조세수입 등 경제적 효과와 세계 1위 기업의 기술이전 및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ASE사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삼성, SK하이닉스 등이 입지한 경기도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생산 거점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전망이다.
류광열 도 투자산업심의관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준 ASE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전개와 기업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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