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팔부자거리 스토리텔링 공모

내달 11일까지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유완식)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수원유람(水原遊覽) 팔부자거리 스토리텔링 발굴육성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원을 유람(遊覽)하자는 의미의 '수원유람(水原遊覽) 스토리텔링 발굴육성'은 수원 내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 과정에 의해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문화예술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팔부자 거리와 그 주변에 분포한 문화자원, 역사적 배경, 환경 등 지역의 특성을 스토리텔링하고 이를 토대로 작품을 제작 및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스토리텔링 발굴육성의 제안은 ▲주관람동선과 보조관람동선 구분 후 팔부자거리의 역사성, 문화자원,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적 재해석(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및 작품 제작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 추진 ▲스토리텔링에 의한 작품 제작 및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제안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제안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체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