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사이버백일장 입상자 발표
경기문화재단은 지난달 7∼14일 진행된 '사이버백일장'에서 대상으로 김은희(38.여.안산시)씨의 '물고기에게 배운다'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물고기에게 배운다'는 남편과 아이들을 출근.등교시키고 난 뒤 주부가 맞이하는 평범한 하루를 차분하게 묘사, 가족에 대한 사랑을 소담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종렬(36.의정부)씨의 '아름다운 인연'에 돌아갔으며 이밖에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청소년상 3명, 입선 30명, 단체상 1팀 등 모두 42팀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 모두 책으로 출간돼 전국서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