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하반기 청년층 일자리 2,000개

52억원 추경예산 투입, 시·군 실업대책 담당부서에서 8.24까지 접수

경기도는 최근 경기 침체에 의한 기업의 신규 채용 감소 및 경력자 채용 관행으로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를 완화하기 위하여 52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자 2,000여개의 일자리를 하반기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제공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층미취업자는 사회복지 및 청소년시설 문화체육시설분야,  이공계 대학의 연구보조 및 취업과 산·학협력분야, 여성채용 희망중소기업 수요조사분야,  행정서포터즈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1일 3만 2천원씩 월 75만원가량 지원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1세사이에 청년층 미취업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신청서를  8.24일까지 시·군 실업대책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와 근무기간등은 시·군별로 별도 운영) 


한편 IMF환란 이후 대량실업해소와 더불어 지역사회안정망으로 큰 역할을 담당한 「공공근로 사업」의 지방이양에 대비하여 도와 시·군의 자체 재원을 적극   확보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상반기까지 제조업 34,000명, 개인·사업·공공서비스업 197,000명 등 총 276,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