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국제자매도시 무역대표단, 276만불 구매상담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수원시 방문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동안 수원을 방문했던 무역대표단들이 모두 276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동안 국제자매도시 5개국 28명의 무역대표단이 방문해 첫날 개별수출상담을 시작으로 5일 광교 테크노밸리 국제회의장에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활발히 상담을 진행했으며 관내 중소기업들은 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상담 시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무역대표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전자제품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바이어들 중 관내업체와의 적합성을 고려, 관내 업체들이 3개월 전부터 바이어 홈페이지 조사를 거쳐 엄선한 만큼 국제무대에서 소외받는 중소업체 제품의 해외 홍보면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