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29일 여행을 통한 몸과 마음의 치유, 이른바 '힐링투어(Healing Tour)'를 주제로 한 제10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박람회에서는 '힐링투어' 콘셉트의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이 선보인다.
특히 '힐링투어' 주제관에서는 생태·치유·뷰티·휴양·의료와 관련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하나투어가 직접 참여해 여행상품을 싸게 판다.
주한 외국 대사와 부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의상 페스티벌'도 볼거리다. 개막일 진행되는 페스티벌에는 43개국의 외국 대사와 부인 등 100여 명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이색 패션쇼를 펼친다.
여행상품관과 전시홍보관, 교육체험여행관 등에서는 국가별, 지역별 여행정보와 상품을 알린다.
박람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itm.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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