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고가주변 주민들 소음피해에 시달려

환경부기준치보다 7 db 높게 나와
우만고가 인근 아파트인 선경3차아파트주민들은 고가차도 건설이후 몇배 늘어난 소음피해로 인해 괴로운 생활을 호소하고 나섰다. 실제로 8월 24일 환경운동센터와 공동으로 측정한 소음결과는 6층아파트 기준으로 72 d/b 까지 측정 되었으면 환경부기준치 65d/b 보다 7d/b 높게 측정되었다.이정도 소음에서는 더운 여름날에도 문을 열지 못하는 형편이며 TV시청이 어려운 정도이다. 선경3차 주민인 김효성씨는 "8월초에 검진받은 종합진단서에서 난청판정을 받아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이라며 고가차도건설전에는 멀쩡하던 두 귀가 이젠 잘 들리지도 않는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주민들은 이후 자체적인 조사를 여러차례 시도할 예정이며 소음에 따른 피해보상 청구 소송을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