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프로젝트 '큰 언덕 섬으로의 초대' 오픈

경기창작센터 입주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123 프로젝트: 큰 언덕 섬으로의 초대'가 2일부터 30일까지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부도와 외부세계를 연결해주는 유일한 버스인 123번 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도로변 빈집에 주민들과 함께 제작한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관심이 끊어져 무너질 것 같은 빈집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창작과 표현의 열망으로 이어져,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으로 향하는 노선으로 창조된다.

오프닝 행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경기창작센터와 대부동 주민센터에서 다채로운 주민잔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