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기도 산학연 R&D 성과박람회’ 개최

판교테크노밸리서 150여 우수제품 선봬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함께하는 R&D, 행복한 경기도’를 주제로 ‘2012 경기도 산학연 R&D 성과박람회’가 지난 31일 개막했다.

경기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학연경기지역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R&D 사업단이 참가해 150여종의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김문수 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의 우수 R&D 성과물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도내 기업인들의 R&D 투자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는 기업인을 위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특허기술사업화·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카카오톡 커뮤니케이션 이석우 대표와 CJ 제일제당 이정일 상무의 초청강연 등이 이어졌다.

한편,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세계적 기술로 성공한 대표사례로, 김포 소재 아하정보통신은 4포인트 동시 인식 82인치 LCD 전자칠판 개발로 印泥와 172억 독점계약 성공했고, 용인 소재 엠피에스코리아는 전기자동차용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로 美와 160억 규모 생산계약 체결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