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무한경쟁시대에 '행정도 생산'이라는 인식하에'기업지원을 위한 생산적인 스피드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적시행정 추진을 위한 내부 공직자들의 의식변화와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속도를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행정에 스피드와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공장관련 인·허가 처리시 신속하고 편리한 처리 등 빠른 행정 체계구축을 위해 각각의 전략을 구상해 추진하여 왔다.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제도 및 관행의 개선을 위하여 도민 제안제도를 통하여 각종 제도개선사항을 총 320건을 접수하여 심사하였고 9,702건의 단위업무에 대한 사무의 결재권을 현실에 맞게 정비·조정했다.
행정내부의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금년 4월에 2,334명을 대상으로 실시, 실천항목을 제시하는 등 공직내부의 의식변화와 공감대 형성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합법성 감사(왜 해주었는냐?)에서 합목적성 감사(왜 안해주었느냐?)로 감사방향을 전환, 그 동안 10개 시·군의 감사를 실시하여 7개 분야에 대한 지적유형을 지적하고 총 30건을 시정조치 함으로써 기업인의 애로 사항 해소와 기업관련 공무원들의 마인드 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민원실무종합심의회, 민원후견인제 운영 등 민원1회 방문처리제의 활성화 추진으로 상반기 중 공장설립승인 신청 총 4,467건 중 67.1%인 3,000건을 승인 하였는데 이는 1/4분기대비 5. 9%가 상승한 것이며, 민원실무종합심의회의 정착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이 약 3일정도 단축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파주 LCD 지방산업단지 및 LCD 협력단지와 같이 대규모사업의 행정절차 동시·일괄 처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민원처리시스템의 표준화와 통합운영을 위한 전자민원창구의 일괄처리시스템의 개발도 ‘04년 11월 구축예정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러한 시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건설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한 생산적인 행정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