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보고등 18개 고등학교 참가, 30일부터 경기문화의전당서
종합예술인 연극을 통해 청소년들의 표현능력을 배양하고 문화적감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들만의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연극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평택, 성남, 고양, 부천, 안양, 의정부 6개권역에서 15개교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펼쳤으며, 8월 30일부터 개최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수원 정보고등학교를 포함 18개 고등학교가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
연극제 일정은 하루 4개교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리허설을 갖고 오후 7시까지 경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인 9월 3일에는 축하공연과 저녁 6시에 시상식이 거행되며, 이번 대회에서 대상 및 금상을 받은 학교는 금년 10월중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제8회 전국 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종합예술제 확대, 근로청소년 문화체육활동 지원, 청소년 어울마당지원 등 다양한 문화적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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