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청년일자리 창출의 선두될 것"
경기도의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사업이 추진 100일 만에 월 1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 예비창업자를 탄생시키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에 따르면 스마트콘텐츠밸리에는 현재 자본금 100만원으로 시작해 월매출 1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주)폴햄을 비롯해 78개 예비창업자그룹과 인큐베이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올 연말까지 120여개 기업이 입주해, 청년일자리 520여개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스마트 콘텐츠밸리에 입주해 있는 인큐베이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18억여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콘텐츠 제작지원, 기술․마케팅 등 컨설팅, 예비창업자 우수아이템 개발비 지원, 스마트콘텐츠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콘텐츠 개발 및 기업화를 위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콘텐츠산업이 미래 청년일자리 창출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며 "강소 스마트콘텐츠기업 육성 지원정책을 통하여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을 배출하고, 경기도가 스마트콘텐츠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사업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앱을 개발하는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오는 2014년까지 기업창업 200개, 청년일자리 2,000개 창출을 목표로 경기도와 안양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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