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표본가구 조사,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입안 자료
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8차 경기도민 생활수준 및 의식구조 조사를 실시한다.
26일 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내 표본가구(17,560가구)의 만15세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거주지 중심의 생활만족도 및 도민생활수준을 측정하여 향후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입안의 자료로 활용한다.
조사항목을 보면 경제, 주거 등(8개부문 35개문항) 사회 각 부문과 관련하여 실생활수준과 만족도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PC 이용여부 및 E-mail 이용, 자녀학교 만족도, 월평균 교육비, 거주지 생활만족도, 경제활동상태 및 가구원별 월평균 수입 및 지출규모, 야간 주차장소, 여가생활 만족도 등을 조사하며 이외 사회계층의식 등 다양한 내용을 조사한다.
도 관계자는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할 때에는 ‘조사원증’을 패용 하였는지 신분확을 꼭 확인하고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조사대상가구 방문시 성의있게 조사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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