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문화와 다기전" 개최

(재) 세계도자기엑스포, 2004 IAC 한국총회 특별전으로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는 8월26일~9월 4일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는 2004 국제도자협회(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 한국총회를 기념하여 "한국 차문화와 다기전" 을 이천세계도자센터 제4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 차문화와 다기전"은 삼국.통일시대에서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시대별로 우리나라 차문화의 특징과 다기의 변천과정을 조명하고 있으며,  전시구성은 한국 차문화의 전통과정을 설명패널과 유물로 보여주는 전시공간, 현대작가 30여명이 참여한 다기공간 및 일반인들이 차음용을 할수 있는 다실 체험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청자, 백자, 분청 등 전통도자기법을 응용한 현대작가들의 다기 120여점이 전시된 다기전시공간은 관람객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는 " 한국 차문화와 다기전은 2004 국제도자협회 한국총회기간중 내한하는 국제 도자미술 관계자들에게 중국, 일본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나라 차문화의 개성과 특징,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다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전"이라고 말하고

한편 "한국 차문화와 다기전" 은 2004 국제도자협회 한국총회 폐막이후 이천세계도자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차문화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변확대를 위해 올 12월 5일까지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