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린 주석 일행 삼성전자 방문

자칭린(賈慶林)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일행이 지난 28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영접을 받은 자칭린 주석 일행은 회사현황을 소개받은 뒤 홍보관과 역사관을 둘러보며 삼성전자의 IT기술을 경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도 중국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2008년도 베이징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로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칭린 주석은 답사를 통해 "중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중국 전역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기업중 하나"라면서 "아네테올림픽에서 보여준 삼성의 저력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유감없이 펼쳐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