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청소년 비전업' 콘서트 개최

17일, 안산서 ‘저소득청소년 교육복지사업’ 일환으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17일 오후 2시부터 안산 소재 ‘꿈의 교회’ 레포츠센터에서 청소년 비전업(vision u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우수 운영기관 및 자원봉사 교사 표창 ▲활동수기 공모전 당선작 표창 ▲공모전 대상수상 자원봉사 교사 및 학생 사례발표 ▲최근 보일러공에서 은행지점장이 되어 유명해진 이철희 기업은행 지점장의 특강 ▲시각장애인 가수 이아름양과 김수환 군, 학생 및 자원봉사 교사들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자녀 교육을 통해 사회양극화 해소와 빈곤대물림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콘서트는 재단이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청소년 교육복지사업’에 기여한 우수 운영기관과 우수 자원봉사 교사들을 격려하고,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비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의 저소득청소년교육복지사업은 ▲저소득층청소년에게 방과후 학습지도와 정서지원 ▲복지지원을 통해 교육비 8억6천만원 정도의 사교육비 절약 ▲ 종교기관이 청소년 교육복지사업만을 위해 8억원의 재정투입 ▲130여명의 자원봉사 교사들이 연 22,000시간 교육재능기부를 통해 매일 밤 청소년들에게 학원식 강의와 멘토로서 정서지원 및 비전형성 지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