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에서 경사도가 가장 높은 토끼재 등산로에 나무로 된 계단 439개가 설치됐다.
수원시는 지난 4월부터 4개월여간 4억원을 들여 토끼재 등산로 구간 194m에 439계단을 설치해 최근 개방했다.
또 이 구간에는 쉼터 4곳을 설치해 등산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난간도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도 고려했다.
한편 시는 올 연말까지 4천5백여만원을 들여 반딧불이 화장실 입구 등산로 150m와 문암골 등산로 200m구간도 계단과 교행구간을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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