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역 여대생(대학원생 포함)등 젊은 여성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정치를 습득케 하기위해 지방의회 인턴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기반을 조성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여성의식과 정치에 관심이 있는 도내 여성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명을 선발해 예비 여성정치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지방자치와 여성의 정치참여, 지방의회 소개, 연설과 회의진행법, 여성정치인의 리더쉽개발, 국회의원초청강연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다.
또한 11월 1일부터는 참가자 5명이 1개조로 도의회 책임연구의원과 프로젝트를 설정 자료요구, 설문지 작성, 설문, 설문결과를 통한 자료집 만들기, 질의서 및 보조자료 만들기 실습과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본회의를 방청하고 모의합동유세 등 지방의회 실무를 익히게 된다.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인턴사업은 도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참가자의 학습에 지장이없는 범위 내에서 편리한 시간 조정해서 운영(교통비 및 식비 지급)하고 인턴사업 참여자는 도지사명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의: 경기도 여성성정책과 031-249-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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