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영어회화 동아리, 美추수감사절 맞아 현장영어 학습

경기도청 영어회화반 회원들이 오는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2사단을 방문해 현장 영어 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에 대해 영어회화를 담당하는 주넬 제프리(Junel Jeffrey)소령은 "경기도청에서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기쁨이며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전에 알지 못했던 한국문화와 관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제프리 소령은 여군으로 올해 9월에 한국에 배속돼 현재 미2사단 공보참모로 근무 중이며 이태리, 독일,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여 10년간 해외에서 복무했다. 흥미있는 역할극 게임 및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직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선한 고재만 군관협력담당관은 "내년에도 더 많은 경기도 직원들이 이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2사단과 협의하여 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