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환경운동센터 주민사업팀장, 본보 시민기자로 활동
환경부는 소속기관과 산하 단체의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감사기능을 강화하기위하여 제2기 시민환경감사관 20명을 위촉하였다.
위촉된 제2기 시민환경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교수 10명, 연구원 4명, 시민단체 2명, 변호사 2명, 공인회계사 1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원환경운동센터 주민사업팀장 김명욱씨가 위촉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시민환경감사관'의 임기는 1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감사 또는 조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때에는 여비와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환경부는 "앞으로 시민환경감사관들의 활동이 활성화되면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열린행정의 실현을 한 걸음 더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환경감사관은 환경관련 각종 비리, 국민들의 불편· 불만사항 제보 및 정책개선 사항 건의,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환경부장관이 시민옴부즈만의 직무수행을 요청하는 경우, 국민고충처리위원회로부터 이첩된 민원, 주민감사청구나 다수인관련민원, 감사원 조사위탁민원 등에 대한 조사·중재 및 해결방안 제시(독자적으로 업무수행)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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