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도로명 및 건물번호 주소제도' 활용 홍보
도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토지지번에 의한 주소체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급격히 발전하는 도시구조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도로명 및 건물번호 주소제도' 활용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에 도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 주소제도 안내문과 부동산중개수수료 요율표를 함께 제작하여 도내 2만2천여개 중개업소에 일제히 배부했으며, 중개업소에 별도의 안내문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토지지번에 의한 주소체계는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설정된 것으로서 그동안 급격히 발전하는 도시구조의 변화에 따라 토지의 분할.합병 등으로 매우 불규칙하게 설정됨에 따라 목적지를 찾는데 매우 불편하다.
이를 해소하고자 선진국과 같이 도로명 및 건물번호방식의 주소체계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명 및 건물번호 주소제도의 이용이 활성화되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됨으로써 생활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운송시간 등의 단축에 따른 물류비절감과 IT산업의 발달에 따른 전자상거래 기반구축 및 도시교통의 효율적 관리와 범죄, 화재 각종사고와 재난시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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