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덕 의원, 장애인이동권보장법 제정 도와

   
▲ 심재덕 의원 ⓒ 김진석
민주노동당 현애자, 열린우리당 장향숙,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등 여야 의원 51명은 2일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원모임'을 결성하고 '장애인이동보장법'의 입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모임에는 열린우리당 심재덕 의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 의원들은 지난 7월 현애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교통수단 이용 및 이동보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합의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정책세미나 개최와 저상버스 생산공장 시찰 등 국민여론을 환기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