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관광정보… 경기관광 포털 방문자 '급증'

"경기도 대표 관광포털로 육성할 계획"

경기도 알짜 관광정보를 모아 놓은 경기관광포털사이트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5일 올해 상반기 15만6,720명이었던 경기관광포털사이트 방문자 수가 지난 11월 말 현재 6배 이상 증가한 97만9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 평균 방문객 수도 2만5천명에서 19만4천여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지난해 총 방문객 37만7천명과 비교해도 3배에 가까운 사람이 하반기 5개월 만에 이 사이트를 방문했다.

도는 올 하반기부터 전시․관람형 10개 사업, 체험․학습형 15개 사업, 휴식․레저형 6개 사업, 관광인프라 9개 사업 등 경기도 각 부서가 실시하고 있는 26개 사업의 사이트를 경기관광포털과 연계해 경기관광포털을 도의 대표적 관광 소통창구로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매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경기도 대표 관광포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지데이(ezday) 등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용한 홍보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노출을 강화하는 등 경기관광포털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지난달 27일에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체험학습 콘텐츠 제공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