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장안구민 한마음 축제'개최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구 개청 16주년을 맞아 30만 구민 화합을 위해  효천초교 운동장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심재덕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4 장안구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장안구민한마음축제

김용서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년 역사의 문화의 고장 수원의 선임구인 장안구민과 함께 제1회 장안구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 건설에 30만 구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프닝행사로 필로스 빅밴드 타악 앙상블의 공연과 2003년도 마을음악회 수상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안구 고교동아리 밴드 The One, 소리마을의 길놀이가 펼쳐졌다.

이어 정자초교 6학년 양동주 양의 장안구 이모저모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유명 라이브가수인 안치환의 “꽃보다 아름다워”, 유승혁의 “들풀같은 여자” , 영턱스의 “애정” 등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건아들의 이창환밴드가 “젊은 미소”, “계절이 가기 전엽,  “탈춤” 대학가요제 메들리 등 노래를 불러 30-40대 중년층 관객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