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IT기업 이스탄불 시장진출 '청신호'

'이스탄불 국제정보통신전'서 2,645천 달러의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국제정보통신전(CeBIT Eurasia2012)에 도내 우수기업 7개사가 참가해 총 2,645천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전에 참가한 스마트폰 악세서리 제조사인 탄젠시는 터키 내 약 500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A사와 상담을 진행해 10만 달러 가량의 스마트폰용 헤드셋 공급에 대한 계약추진을 이끌어냈다.

또한 로봇청소기 제조사인 (주)마미로봇은 터키 내 홈쇼핑사인 B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홈쇼핑 채널 2개를 통해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약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도와 중기센터는 전시회 종료이후에도 후 바이어에 대한 신용도조사등을 지원하여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계약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는 "유럽지역의 경기침체 분위기에도 터키지역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어 향후 터키 시장에 대한 IT관련 수요는 증가할 것 이라며, 도내 IT기업의 이스탄불 시장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탄불 국제정보통신박람회는 유라시아 최대의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전문전시회이며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전시컨벤션팀(031-259-61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