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 수원공장 등 도내 57개 사업장 자발적협약(VA) 체결
2일 경기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사는 도내 (주)태평양 수원공장을 비롯한 57개 주요 에너지다소비 사업장 대표와 함께 경기도와 기업체간의 사업장내 에너지이용시설 개선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협약하는 자발적 협약(VA)을 체결했다.
산업체 자발적협약제도(VA)란 향후 부각될 기후변화협약 등과 같은 국제환경 규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체간에 자발적인 협약 체결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함께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온실가스의 저감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협약체결 사업장에 대해서는 에너지이용합리화기금을 통한 장기저리의 자금지원과 함께 세제지원, 산학연 기술지원단에 의한 기술지원 및 우수업체 언론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금년도 경기도 지역 자발적 협약(VA) 체결사업장 수는 총 109개 사업장으로 늘어나, 작년도 46개 협약체결 사업장 수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의 증가를 보였으며, 금년 8월 현재 협약체결 누적사업장 수도 248개로 나타나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협약체결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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