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학-화홍문학-경기문학, 제호 통합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수원문협은 '수원문학' 통권 33호 출판과 함께 수원문협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담은 '수원문협 50년사'를 발간했다.
'수원문협 50년사'는 수원 문인들만의 역사가 아니라, 120만 수부도시로서 경기도, 수원, 화성 등 인근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정리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수원문학은 수원문협이 탄생하기 전 몇몇 문인들이 모여 문학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하면서 화홍문학, 경기문학, 수원문학 등의 이름으로 출판돼 오다 수원문학 통권 21호와 이전의 화홍문학, 경기문학 등을 합쳐 '수원문학 통권 33호'로 통합하게 됐다.
이순옥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50년사를 집필해 주신 이창식·밝덩굴·김훈동·임병호·윤수천 고문님께 감사한다"며 "칼보다 더 강한 펜이라는 무기를 지닌 문인들의 힘으로 따뜻함 속에서 더 빛나는 글과 휴머니즘 속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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