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설명회 개최

전문컨설팅과 수출 사례발표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20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3,500여개의 환경기업이 있지만 대부분 자금과 정보력이 취약한 중·소규모로 이러한 기업들에게 주요국가 진출 전략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수출 경험이 있는 기업들의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해외 환경시장 개척 및 진출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사례발표에서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한 부강테크가 유럽, 중국, 미국 등 주요 환경시장의 특성과 사업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내년도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에코니티도 하수처리용 멤브레인 기술을 앞세워 세계시장을 공략한 사례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와 더불어 진행되는 현장 상담부스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전문가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환경관련 기업이나 단체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gge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