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창업프로젝트 창업기업의 귀감

창업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경기도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된 기업의 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다른 창업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G-창업프로젝트는 도가 지자체 최초로 우수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공동창업실 입주지원, 사업화 지원 등 창업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면서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는 특화된 기업지원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8월 G-창업프로젝트 2기로 선정된 ㈜씨앤원(대표 정재학)은 09년 매출 7억 원을 시작으로 10년에는 핀란드 시장개척을 통해 매출 14억원, 11년에는 일본 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 16억원 달성, 12년에는 신규고용 8명, 매출 25억 원을 올리는 대성공을 거뒀다. 

정재학 대표는 "G-창업프로젝트의 창업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고, 창업 초기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씨앤원은 뛰어난 품질력을 기반으로 R&D용 원자층 박막 증착 장비를 개발하여 주요 대학 및 국가연구소와 거래하고 있으며, 또한 핀란드, 일본, 싱가폴 등에 직접 수출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영근 경기도 기업정책과장은 "씨앤원의 창업성공 사례를 G-창업프로젝트 참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창업보육센터 등 실질적인 창업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업정책과(8008-4632) 및 경기중기센터 본사(031-888-86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