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도건축문화상 본격심사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총 45개 작품 접수

제9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작품을 공모한 결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해 비주거부문 27개 작품과 주거부문 18개 작품 등 총 45개 작품이 접수되어 본격 심사에 들어간다.

지난 8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사용승인부문에는 지난해보다 6개 작품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

도 건축사협회 등 관련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승인부문 심사위원회가 9월 9일부터 작품심사에 들어가며, 1차 사진첩 심사, 2차 패널 심사 그리고 제3차 현장확인 심사를 통해 엄선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8회에 걸친 노하우와 금번 건축문화상을 계기로 경기도가 건축문화의 허브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건축관련 대학 학생과 건축사사무소 소속 건축사보의 창작작품을 공모하는 계획작품부문은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기도건축사회관에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