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장, 개발계획 수립시 시 참여토록 건교부에 강력 건의 방침
지난 3일 수원시의회 제226회 임시회에서 한석희 의원은 김용서 시장에게 금호동 국민임대 주택건설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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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석희 의원 시정 질문 | ||
한의원은 중앙집권화 된 택지개발 정책은 지역여건에 맞지 않는 계획으로써 서수원권의 마지막 남은 가용토지를 이렇게 정부의 뜻대로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쾌적하고 여유로운 도시로서의 개발을 원하는지 10년, 20년 후의 삶의 질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한의원은 본 질문에서 임대주택건설 계획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건교부로부터 협조공문을 받았는지, 개발계획의 범위조정과 주택가구수 조정에 대한 의견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또한 “국민임대주택 건설 예정부지를 도시계획 또는 사업계획을 세워 시행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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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시장 답변 | ||
답변에 나선 김용서 시장은 건설교통부로부터 공문은 받지 않았으며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정책 입안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담당과장이 건설교통부에 참석하고 회의 결과를 보고 받아 최초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장은 "개발계획 수립시 수원시가 직접 참여해 낙후된 서수원권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고 서수원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을 제공하는 공공, 문화, 여가 및 체육시설 등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에 강력히 건의해 자족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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