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경기방문의 해' 무선홍보를 위한 경기도내 아마추어무선사(HAM) 자원봉사대가 오는 1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6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도내 아마추어무선사 2천5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대는 내년 말까지 국내 타 시.도 및 전세계 아마추어무선사들과 교신하며 '경기방문의 해' 행사 취지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대는 홍보활동을 위한 특별무선국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아마추어무선사들은 국내에 7만여명, 전세계적으로 300여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아마추어무선사들의 홍보활동은 일대 일로 이뤄지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홍보방식보다 효과가 확실하다"며 "이들의 홍보지원이 행사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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