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예체험과 이벤트 마련돼
한국도자재단이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교육 기부 사업 ‘도자문화탐방’ 을 겨울 방학을 맞아 내년 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도자문화탐방’은 경기도의 토·공·방(토요일, 공휴일, 방학)체험의 일환으로, 주 5일 수업제의 전면 시행과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유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당초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큰 호응으로 겨울방학 기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도자문화탐방’은 이천 세라피아의 세라믹스 창조센터 및 토야지움의 도자 전시를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도자교육 및 만들기, 도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동화 연극 '사금파리 한 조각' 감상 등 다양한 공예체험과 이벤트가 1일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에서는 한국도자재단 전시교육팀(031-645-0661)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35명 이상의 단체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