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수원지부, 10일 부터 3일간 인계동 나혜석 거리서
한국 예총 수원지부는 오는 10일 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제13회 해피수원 아트페스티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리-예술과 만나다"라는 테마로 제한된 공간에서의 소극적인 종합축제를 탈피해 열린 공간에서 적극적으로 관객이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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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제12회 해피수원 아트페스티발 행사모습 | ||
'보러가자, 만지러 가자, 체험하러가자'라는 세 주제로 미술협회, 문인협회, 사진협회 회원 212명 총 302점이 거리에 전시되며 설치미술 7점도 함께 전시되고, 수원지역 예술인들의 친필원고(54점)와 저서(67권)를 전시한다.
또한 11일 오후 1시부터는 율산 '리홍재'씨의 서예퍼포먼스와 김주하씨의 플라워퍼포먼스 공연도 펼쳐 지고, 판굿, 시낭송, 한국무용, 가수 김홍철씨의 공연과, 블루 퀸텟의 째즈 및 전통소리마당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료로 원고지와, 화지를 배포하여 미술대회와 백일장을 개최하며, 일반인들의 촬영대회, 걸개그림그리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의: 228-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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