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2012년 성과’ 돋보여

반부패 경쟁력 1등급 평가 등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 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지난 31일 ‘중기센터 2012년 성과’를 발표했다.

경기중기센터는 2012년 적극적이고 현장중심의 지원정책을 펼쳐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장 부분에는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가 31개 도내 기관장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아 최고 CEO로 뽑힌 바 있다.

또한 올해 7월에는 그동안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공동유아보육시설 운영 ▲탄력근무제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서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공공기관 대상 반부패 경쟁력 평가 결과 1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예비창업자를 위해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수출상담회를 개최, 893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2천204개사에 1:1 상담을 주선한 결과, 9억9천6백만달러에 달하는 상담실적을 거뒀다.

또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통상촉진단을 구성해 총 12회에 걸쳐 해외에 파견, 1억9천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일궈냈으며, 특히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한 시장이 검증된 지역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도내수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확보 기회제공을 하기도 했다.

이어 경기중기센터는 2012 G-Fair 뭄바이를 통해 2천167건의 상담과 1억5천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추진했으며, 올해 처음 개최된 2012 G-Fair 청뚜와 자카르타에서도 우수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경기중기센터는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G-FAIR’를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무역전문 전시회로 성장시키고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기여했으며, 특히 올해 ‘G-FAIR’는  ‘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 및 ‘G-산업디자인전시회’와 공동개최해 1천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의 창업상담과 컨설팅 및 정보제공, 교육, 자금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운영과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해 소상공인 창업지원과 소상공창업박람회참가, 사회적 기업ㆍ마을기업 지원 등에서 1천785사를 지원했다.

특히 중기센터는 북부 시ㆍ군 해외시장개척단을 총 10회 운영해 2천5백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북부 해외전시회 단체관 운영은 총 7회 운영해 수출상담 2천245건(8천8백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찾아가는 수출학교 운영, 경기북부 수출입상담센터 운영,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 가구산업혁신클러스터 협의회 운영, 가구기술개발/판로개척지원, 경기섬유마케팅센터 운영, 가구ㆍ섬유산업 디자인개발사업, 경기북부 차세대 리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