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장애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바둑대회를 22일 수원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어린이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번 바둑대회는 초등학생과 수원시 거주 모든 장애인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장애인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243-4724)에서 초등학생부는 전국바둑교실협회 수원시지회(212-0784)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장애인은 1만원, 초등부는 무료이며 장애인에게는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교통비 1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 장애인에게는 사회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심어주고 어린이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주기 위해 연합 바둑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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