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추석 대비 종합대책 마련 추진

물가관리상황실 및 특별교통단속반 운영 등

장안구(구청장 이윤택)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 한가위 기간에 종합상황실, 물가관리상황실, 특별교통단속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근무 조를 편성해 운영될 예정인데, 연휴기간 중 각종 사건, 사고 및 주민불편사항의 신속한 처리는 물론 병·의원, 약국, 가스판매업소 현황 등의 생활정보를 인터넷으로 홍보한다.

물가관리상황실은 물가관리 대책을 위해 대형유통업체 및 재래시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추석성수품 31개 품목의 수급 및 가격 동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교통단속반은 교통불편 민원사항 처리와 교통소통 방해차량 집중계도 및 우회로 안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 구는 사회보호시설 2개소, 독거노인 80세대, 부부노인 45세대, 수급신청탈락 저소득층 100세대, 저소득 모·부자가정 145세대, 6개 저소득 불우단체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며, 각 동별로는 자체 이웃돕기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9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주요 이면도로 및 취약지역 중심으로 청소활동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