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월 ‘중소기업 지원의 달’로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2천억원으로 증액

경기도는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를 7천1백억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늘린다.

또한 10월을 '중소기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9일 도가 밝힌 중소기업 지원방안으로는 경기신보를 통해 지원하고 있 는 지원규모를 7천1백억원에서 1조2천억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 확대 및 제도개선, 0.5%이내 여성기업인 금리할인 등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의 경제상황은 중소기업이 고가의 원자재 가격 및 생산비용 등을 납품가격에 반영하지 못함으로써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