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개사, 일본6개사 도내 투자 결정 141백만불 유치
지난 7일 귀국한 경기도 해외첨단기업 유치단(단장 손학규 경기도시자)이 미국 3M사 등 4개사로부터 9천2백만불, 일본의 알박 등 6개사로부터 4천9백만불 등 총 1억4천1백만불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A사와 LCD TV 부품을 제조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니폰케미콘사와는 동경 시나가와에 소재한 본사에서 TFT-LCD 모듈 제조와 관련 10백만불의 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에 유치한 기업들을 보면 포춘에서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되 있는 미국의 리어(Lear)사와 3M사를 비롯 일본의 히타치금속, 미쿠니색소, 알박과 알박의 계열사인 알박동북,VMC(Vaccum Metallurgical), 니폰케미콘, LCD TV 부품을 제조하는 A사 등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에 외국의 첨단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파주-평택-아산을 연결하는 서해안 LCD 벨트와 평택-화성-용인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가 국내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관련 업계는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첨단업종에 해당하는 부품, 소재 분야의 공장설립형 투자로 수입대체 및 기술이전 효과가 크고, 고용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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