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G-창업프로젝트’를 통해 242명의 창업CEO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창업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컨설팅, 1:1 창업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성공한 선배 창업 CEO만남과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8개월간 수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시흥(시화비즈니스센터), 안성(한경대), 고양(브로맥스타워)에서 공동보육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창업 후 부족한 자금지원을 위해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 협약 체결을 통한 특별보증 제도를 운영하고,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우대 등의 혜택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모집은 연 2회로 진행 될 예정이며, 상반기는 약 150명 규모로 2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장영근 경기도 기업정책과장은 "예비창업자에게 단순히 일회적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8개월의 공동보육기간을 통하여 기업 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고, 졸업기수와의 연계를 통하여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며 "예비창업자나 1년 미만의 초기창업자에게 최적화된 사업이므로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업정책과(031-8008-4632) 및 경기중기센터(031-888-86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