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경 장안구 영화동 박모(35.여)씨의 주택 2층에서 불이나 2층에 세들어 살던 김모(44.여)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불은 1층 내부 절반 가량과 34평 규모의 2층 내부를 모두 태워 950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현재 김씨가 사고 전날 신세 한탄을 많이 했다는 인근 주민의 진술로 미뤄 일단 자살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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