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탄생 10주년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경기콘텐츠진흥원 신화창조 프로젝트 선정작
오는 24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으로 국내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지난 11일 오후 7시 CGV수원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주요 인사들과 경기도 내 가족관객들을 초청하는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 시사회에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주요 인사들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지역아동센터 가족까지 모두 초청한 자리였다.

특히 이날 턱시도를 입은 뽀로로가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며 가족 관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이벤트를 진행하여 시사에 앞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내 최초 어린이 응원단 '퍼스트'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된 특별 시사회는 어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김문수 도지사는 "경기 콘텐츠 진흥원의 2012년 신화 창조 프로젝트 선정작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희망적인 스토리와 높은 콘텐츠 완성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국내 가족관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가족관객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펙터클한 경주 장면과 귓가를 맴도는 경쾌한 음악, 생생했던 3D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상영 종료 후에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극장판 뽀로로의 캐릭터 상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2007년에 선정됐던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신화창조 프로젝트 두 번째 선정작<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높은 캐릭터 인지도와 더불어 제작비 80억원, 제작기간 3년, 중국 6천 개 스크린 확보 등의 이슈로 제2의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

TV와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스케일, 화려한 영상으로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방학선물이 될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오는 24일 전국 극장에서 전격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