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참여기업, 연간 3억 여 원 절약해 눈길
경기도는 ‘2013년도 산업체 스톱(Stop) CO2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추가 모집한다.
‘산업체 Stop CO2 멘토링’ 사업은 협약을 맺은 대기업이 탄소배출 감축에 관한 진단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알려주고, 중소기업이 이를 실천함으로써 성과를 내는 사업이다.
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시작해 2011년에는 탄소 1만1,318톤 감축, 약 30억원의 에너지를 절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멘토(Mentor) 참여사업장은 삼성전자(주), LG디스플레이, 기아자동차(주), ㈜SK하이닉스반도체 등 20개 대기업이며, 멘티(Mentee)로 41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유정인 道 환경국장은 "Stop CO2 멘토링 사업은 경기도의 독창적인 사업으로 산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중소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는 ‘1석2조’사업으로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2월 1일부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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