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 2차 동시분양이 내달 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화성 동탄신도시 2차 동시분양에 참가하는 8개 업체는 내달 1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6일부터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 | ||
| ▲ 동탄신도시지도 | ||
이번 2차 동시분양 물량은 6456가구로 시범단지(5306가구)보다 1150가구 많다. 무주택 우선공급물량은 총 2814가구이다. 1순위자 가운데 만 35세 이상으로 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가 청약할 수 있다.
특히 금회 분양되는 아파트는 전용 25.7평이하가 2814가구(43.6%), 25.7평초과가 3,642가구(56.4%)로 중대형 평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분양 참여업체는 △신도종건A 584가구(31, 34평형) △신도종건B 809가구(38,41,48평형) △쌍용건설 938가구(29,34평형) △한화, 우림건설 724가구(33, 34평형) △월드, 반도건설 1268가구(30∼61평형) △대우건설 727가구(39∼62평형) △경남기업 622가구(37,46평형) △한화건설 784가구(37,43평형) 등이다.
2차 동시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시범단지와 유사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0월 2차 분양에 이어 3차 분양은 내년 1월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안에 MP심의, 건축심의, 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3차 참여업체의 주택설계에 대한 MP심의( 마스터플래너 심의)를 이달 중순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업체들의 설계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10월 안에 MP심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지만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