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학습결손 요인의 해소와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초등학교 진단평가 문항자료집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전 초등학교에 일제히 배포했다.
‘수준별 교육의 완성은 진단평가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이번 자료집은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별 진단평가 문항을 단원별로 초등학생의 학습 결손요인의 진단과 처치 및 보충학습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신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제7차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수준별 학습이 교실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그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에 착안, 매 단원별 또는 차시별로 국가수준의 성취기준과 학교 및 지역 수준을 고려한 선수학습 능력과 학습 준비도 측정 등이 가능하도록 문제 은행식으로 제작되었다는 데 큰 특징이 있다.
한편,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월 13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도내 25개 시군 담당장학사와 관리직, 교사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학교 진단평가 문항자료 활용방안 연수를 실시하고 그 활용 방법과 학교 여건을 고려한 연수 방안을 논의 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