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화성사랑 가요제 오는 18일 개최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에게 쌀 전달하는데 사용

지난달 28일 예선을 치룬 제5회 화성사랑 가요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병점 한신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화성사랑회(회장 전병찬)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제5회 가요제에는 인기가수 송대관, 이수미, 탤런트 이정길, 그리고 명지대 정덕희 교수가 특별 초청되며 영화배우 김세준, 개그우먼 지영옥의 사회로 진행된다.

효연예기획마을에서 주관하고 농우바이오가 후원하며 e-타운시티와 KT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 1명에게는 김치냉장고와 상장, 최우수상 1명에게는 29인치 TV와 상장을 수여한다.

   
▲ 화성사랑회-5회가요예심

입상자 전원에게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한국연예협회에 등록해 가수활동을 하는 특전과 화성사랑회 홍보대사 또는 가수로서 각종행사 및 봉사활동에 초청 받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화성사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전한 지방예술문화 발전과 화성사랑운동의 범시민 참여유도와 사랑운동을 고취 시키는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 화성시 출신 가수 정은양이 화성시의 홍보가요 ‘내 고향 화성’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 '가족사랑, 이웃사랑, 화성사랑'이라는 슬러건을 바탕으로 창단한 화성사랑회는 화성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현재 180여명의 회원이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음성꽃동네 체험활동, 화성시내 노인시설 위문공연 등의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