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청소년문화센터옆

종업원들의 자연스러운 친절함이 배어 있는 이 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선 정갈하고 편안해 보이는 아늑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원 맛집 마라도해물탕·해물찜 식당의 메뉴는 골고루 다양하다. 해물전문점으로서 해물의 싱싱한 해산물 맛을 기대하고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메인 메뉴로는 우선 해물탕, 해물찜이 대표적이긴 하나, 수원 마라도식당만의 특별한 비법의 육수로 미각을 자극하는 샤브샤브칼국수와 연포탕, 아구찜 요리 또한 단골들이 즐겨 찾는 메뉴이다.
현재 전국 미식가들이 감동한 수원 최고의 해물요리임을 자부하는 노달섭대표는 식당을 개업한지 8년째 접어들고 있다. 개업 당시에는 마라도해물탕 체인점으로 시작을 해, 오픈직후 아주 잠깐 좋은 반응을 얻는듯 했으나, 한번 음식맛을 보고 다녀간 발걸음이 뚝 끊기기가 십상이었고, 다른 손님을 동반해서 찾아오는 빈도도 거의 없었으며, 예약전화마저 전혀 없자, 어느날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는 손님 한 분을 붙잡고 음식맛에 대한 자문을 구한결과 그 대답은 말 그대로 충격적이었다.
이 식당은 정말 음식맛이 없어서 다신 못오겠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큰일났다 싶어 여러날 고민한 끝에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노달섭대표는 체인점을 바로 정리했다.

차츰 손님들이 늘기 시작하더니 주말뿐만아니라 평일 점심시간에도 식당을 찾아 오는 손님들로 북적대기 시작한 것이다.
보통 해물요리라고 하면 다들 특별한 회식자리나 단체모임때 먹는 메뉴라고들 흔히 생각하는데 노달섭대표는 한가지 음식만으로 손님의 입맛을 맞추기보다 해물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역시 항상 신선함을 기본으로 갖추되 그 양과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값 역시 저렴하다면 굳이 해물요리를 특별한 날만 먹는 외식거리로 생각지 않을 수도 있다는 판단을 앞세워 실천했다.
우선 노달섭대표는 주방에 수족관을 설치해 항상 싱싱한 해물을 올리는 한편 고춧가루나 주요 양념재료를 비롯해서 해물요리에 빠져서는 안될 왕새우, 고니, 미나리, 쑥갓, 미더덕, 민물새우, 오알, 홍고추, 대파, 콩나물 등의 부속재료들 전부를 국산재료로 교체했다. 그러니 국물맛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다른 메뉴들의 음식맛도 거의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환상적인 맛으로 평가 받으며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수원 마라도해물탕,해물찜은 주차장이나 단체적 규모도 넓고 쾌적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전 메뉴 포장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날 움츠러든 몸을 펴고 몸의 기운을 돋구는 따뜻한 정감을 나누러 각종 해물맛을 가득 풍미할 수 있는 수원 마라도해물탕, 해물찜을 만나러 가보자. 노달섭대표는 마지막으로 “저희 식당을 찾아 주는 모든 손님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주기 위해 앞으로 더 연구하고 겸손한 자세로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하는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마라도해물탕·해물찜(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61)
전화예약 ☎ 031)216-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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